[인사이트] 김한솔 기자 = 까르띠에는 2022년 워치스 & 원더스를 통해 새로운 워치메이킹 컬렉션을 공개한다고 밝혔다.
무한한 창의성을 추구하는 메종은 유산 및 다양한 표현 방식에서 받은 영감을 완벽하게 재해석해 새로운 타임피스를 선보여 왔다.
이번에도 까르띠에는 "시간은 측정해야 하는 것만이 아니라, 가치있게 다뤄져야 하는 것"이라는 강력한 비전과 함께 워치메이킹 전문성을 다시 한 번 입증한다.
아이코닉한 디자인과 탁월한 기술력을 갖춘 신제품들은 까르띠에 워치 메이킹의 진화와 시간을 초월한 가치를 드러낸다.
1910년대에 처음 선보인 메종의 상징적인 미스터리 클락에서 영감을 받아 파인 워치메이킹의 정수를 보여줄 마쓰 미스터리어스, 새로운 이브닝 워치 컬렉션 꾸쌍 드 까르띠에가 워치메이킹의 지평을 넓힌다.
매년 컬렉터를 위한 리미티드 에디션 워치를 소개하는 까르띠에 프리베 컬렉션은 올해 100주년을 맞이한 탱크 쉬누와즈로 장식된다.
이외에도, 까르띠에의 대표 워치 아이콘들과 파인 주얼리 및 컴플리케이션 워치들이 워치스 & 원더스에서 공개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