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년 09월 30일(월)

까르띠에, 워치스 & 원더스에서 워치메이킹 컬렉션 선봬

사진 제공 = 까르띠에


[인사이트] 김한솔 기자 = 까르띠에는 2022년 워치스 & 원더스를 통해 새로운 워치메이킹 컬렉션을 공개한다고 밝혔다.


무한한 창의성을 추구하는 메종은 유산 및 다양한 표현 방식에서 받은 영감을 완벽하게 재해석해 새로운 타임피스를 선보여 왔다.


이번에도 까르띠에는 "시간은 측정해야 하는 것만이 아니라, 가치있게 다뤄져야 하는 것"이라는 강력한 비전과 함께 워치메이킹 전문성을 다시 한 번 입증한다.


아이코닉한 디자인과 탁월한 기술력을 갖춘 신제품들은 까르띠에 워치 메이킹의 진화와 시간을 초월한 가치를 드러낸다.


사진 제공 = 까르띠에


1910년대에 처음 선보인 메종의 상징적인 미스터리 클락에서 영감을 받아 파인 워치메이킹의 정수를 보여줄 마쓰 미스터리어스, 새로운 이브닝 워치 컬렉션 꾸쌍 드 까르띠에가 워치메이킹의 지평을 넓힌다.


매년 컬렉터를 위한 리미티드 에디션 워치를 소개하는 까르띠에 프리베 컬렉션은 올해 100주년을 맞이한 탱크 쉬누와즈로 장식된다.


이외에도, 까르띠에의 대표 워치 아이콘들과 파인 주얼리 및 컴플리케이션 워치들이 워치스 & 원더스에서 공개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