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사이트] 지미영 기자 = "이 샐러드 먹어도 될까?"

요즘 다이어터들 사이에서 샐러드 영양정보에 대한 이야기가 이슈다.

다이어트를 위해 먹는 샐러드의 탄단지 성분이 오히려 살이 찌는 성분일 수도 있다는 것.

나름 체중을 감량해보려 식단 조절까지 했는데 도리어 살이 붙는다면 얼마나 억울하겠는가.

현재 시중 판매되는 모든 샐러드들의 영양성분 랭킹을 무료로 볼 수 있고, 나만의 맞춤 칼로리까지 계산해주는 콰트 어플이 화제다.

콰트 애플리케이션은 나의 맞춤 칼로리를 계산해주는 ‘마이칼로리’ 기능을 개발하였다. 

나의 식습관과 신체정보로 나만의 맞춤 칼로리를 계산해주어, 평균 하루 권장 칼로리가 아닌 나만의 칼로리를 찾아줘 다이어트를 보다 쉽게 만들어 준다.

무엇보다 국내에서 판매 중인 샐러드들의 영양소 비율 랭킹을 확인할 수 있어 효과적인 다이어트를 할 수 있다.

마이칼로리 기능을 활용하여 조금 더 체계적으로 맞춤 다이어트를 ‘콰트’를 통해 시작해보는건 어떨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