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사이트] 김한솔 기자 = 닥터올가의 '태초 다시마 탈모 증상 완화 샴푸'가 500ml로 용량을 증량하고, 새로운 친환경 패키지 디자인을 더해 리뉴얼 출시됐다고 밝혔다.

출시 이후부터 지난 2021 화해 뷰티 어워드 상반기 베스트 신제품 샴푸 부문 1위를 수상하는 등 꾸준히 사랑받고 있는 닥터올가의 '태초 다시마 탈모 증상 완화 샴푸'는 다시마 추출물을 함유한 자연 유래 95%의 탈모 증상 완화 기능성의 탈모 샴푸로 탈락 모발수, 모발 볼륨, 두피 혈행 등 탈모 케어의 6가지 임상을 완료한 제품. 

닥터올가는 이번 리뉴얼을 통해 PCR 100% 투명 페트 사용은 물론 수분리성 라벨 및 접착제를 최소화해 재활용이 용이하도록 친환경 요소까지 고려했으며, 기존 300ml 용량 대비 약 67% 증가한 500ml로 용량으로 선보인다.

닥터올가 브랜드 관계자는 "소비자들의 '태초 다시마 탈모 증상 완화 샴푸'에 대한 꾸준한 관심과 사랑에 보답하고자 용량뿐 아니라 친환경적인 측면을 강화한 패키지로 새롭게 업그레이드해 재출시하게 되었다"라며, "친환경적인 요소를 장착한 패키지를 더욱 확대해 지속가능성 실천에 앞장서는 뷰티 브랜드로 자리매김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패키지 디자인부터 용량까지 업그레이드된 닥터올가의 '태초 다시마 탈모 증상 완화 샴푸'는 공식몰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