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년 09월 30일(월)

전소민, '2차 접종' 후 코로나19 확진..."24일 격리해제"

Instagram 'jsomin86'


[인사이트] 김나영 기자 = 배우 전소민이 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았다.


지난 22일 전소민의 소속소 킹콩 by 스타쉽 측은 "전소민이 코로나에 확진됐으며 24일 격리 해제된다"고 밝혔다.


소속사에 따르면 전소민은 2차 접종을 마친 상태이며 별다른 증상은 없는 것으로 알려졌다.


전소민은 24일 격리해제 이후 새 드라마 '클리닝업' 일정을 소화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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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재 전소민은 JTBC 드라마 '클리닝업'을 촬영 중이다.


또한 전소민이 고정출연 하고 있는 예능프로그램 '런닝맨' 촬영에는 차질이 없는 것으로 전해졌다.


한편 전소민은 최근 발 골절로 수술을 받아 약 2주간 '런닝맨' 촬영해 불참했다가 지난달 27일 복귀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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