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사이트] 지미영 기자 = 코로나 장기화로 이제는 마스크와 함께 하는 삶이 일상이 돼버렸다.
마스크를 장시간 착용하게 되면서 메이크업에 대한 고민도 많아진 가운데, 메이크업 트렌드가 변화했다.
잘 드러나지 않는 피부 표현이나 립보다는 마스크를 착용해도 보이는 부분인 '눈' 메이크업에 큰 공을 들이기 시작했다.
요즘 유행하는 메이크업 트렌드에 맞춰 많은 여성들이 아이 메이크업, 특히 '속눈썹'에 신경을 쓰고 있다.
하지만 바쁜 아침에는 시간적 여유가 부족해 아무리 신경 써서 한다고 해도 제대로 속눈썹을 컬링 하기란 쉽지 않다.
보통 대충 뷰러로 속눈썹을 올리고 마스카라를 하지만, 이때는 컬링 자체가 예쁘지도 않고 오래 유지되지도 않는다.
또 마스크 착용으로 인해 습기까지 위로 올라와 속눈썹이 더 쉽게 축축 처져 많은 여성들이 고민 중에 있다.
이처럼 '아이 메이크업'이 그 어느 때보다 중요한 요즘, 속눈썹 펌이 인기인 이유다.
샵에서부터 시작해 집에서도 할 수 있는 여러 셀프 속눈썹펌 제품들이 나오고 있지만, 속눈썹 펌은 펌제, 중화제 등과 같이 눈에 자극을 줄 수 있는 화학 성분들로 작업이 이루어지기 때문에 속눈썹 손상은 물론이거니와 안정성 부분에서 문제가 있다.
더불어 속눈썹 펌을 한 속눈썹 위에 마스카라를 하고 클렌징을 하는 경우 유지력도 현저히 떨어져 가성비 또한 좋지 않다.
속눈썹 펌 외에도 완성도 높은 아이 메이크업을 위해 면봉의 나무 부분을 라이터로 달구고 그 열을 이용해 컬을 잡아주는 불고데기 방식도 많이 쓰이곤 한다.
하지만 이 또한 속눈썹에 손상을 주기 쉽고, 또 자칫하면 피부 화상을 입거나 나무의 재가 눈에 들어가는 등의 위험성이 따르기 때문에 이 방법도 좋지 않다.
속눈썹 펌도, 면봉 나무를 달궈 컬링을 하는 방법도 속눈썹 손상 및 위험성이 존재하는데, 그렇다면 완벽한 속눈썹 컬링을 위한 최고의 선택지는 무엇일까?
필자는 속눈썹을 안전하면서도 쉽고 빠르게, 그리고 바짝 올려줄 수 있는 '쥬베라의 온열 뷰러'를 적극 추천한다.
해당 제품은 '인형 속눈썹'이 필수인 아이돌 출신, 티아라 지연이 파우치에 항상 들고 다닐 만큼 애정하는 제품으로 소문난 제품이기도 하다.
지연의 꿀템 '쥬베라 온열뷰러'는 사용 방법이 굉장히 쉽고 살짝 한 번만 집어주면 드라마틱하게 컬링이 되기 때문에 똥손부터 '화잘알'까지 만족도가 높은 제품으로 유명하다.
또한, 1분 내 빠른 발열, 40도에서 최대 60도까지의 적정 온도 발열, 실리콘을 통한 열전달로 속눈썹의 손상을 최소화시켜 안전하게 사용할 수 있어 마기꾼 아이템으로 추천한다.
뷰티에 일가견이 있는 지연이 선택한 '쥬베라 온열 뷰러'. 그가 추천하는 제품인 만큼 예술적인 컬링에 하루 종일 유지되는 지속력이 눈에 띈다.
더불어 컬링에 신경을 쓰다 보면 속눈썹 앞머리부터 뒷부분까지 디테일을 살려 꼼꼼하게 컬링을 하게 되는데, 이 제품은 속눈썹 디테일을 잡을 때도 손색없다.
제품 컬러는 퍼플, 핑크, 화이트로 다양하게 구성돼 있어 본인 취향에 맞춰 선택할 수 있다.
건전지 한번 사용으로 약 3개월 동안 사용 가능하기 때문에 사용할 때마다 귀찮게 충전할 필요도 없다.
미니미한 사이즈로 평소에 파우치에 들고 다니기에도, 여행 시 챙기기에도 부담 없이 딱 좋다.
첫인상에 가장 중요하다는 '눈', 코로나 시대에 더 중요해진 '눈'.
완벽한 아이 메이크업에 안전성까지 챙길 수 있는 '쥬베라 온열 뷰러'로 바쁜 아침에도 빠르고 완벽하게 마기꾼이 돼 부러움의 눈빛을 받아보는 것은 어떨까.
현재 쥬베라에서는 온열뷰러 46% 할인이 진행되고 있으니 참고하자. (☞바로 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