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사이트] 강유정 기자 = 뷰디아니가 촉촉한 피부는 물론 무너진 탄력 강화에 도움을 주는 '타이트 업 프로페셔널 스킨케어 키트'를 출시했다고 밝혔다.
국내 최초 히알루론산 습식방사 방식으로 특허 받은 WET 기술력과 화학·천연 방부제가 전혀 함유되지 않은 고체 실 타입의 히알루론산과 리프팅 앰플을 혼합하여 사용하는 복합 솔루션 키트이다.
히알루론산은 피부에 자연적으로 존재하는 물질로, 자신의 무게의 1,000배에 달하는 수분을 집중적으로 끌어당겨 피부 보습 및 수분 보충에 도움을 주는 핵심 성분이다. 나이가 들수록 피부 속 수분 유지 기능이 빠르게 저하되면서 피부 탄력 및 볼륨감은 물론 유연성마저 떨어지기 쉬운데, 특히 봄철 미세먼지·황사와 같은 환절기에 강력한 수분관리가 더욱 집중적으로 필요하다.
뷰디아니 타이트 업 프로페셔널 스킨케어 키트는 8중 펩타이드 및 5중 히알루론산 성분의 함유로 충분한 보습과 영양이 피부 깊은 곳까지 빠르게 스며들어 촉촉하고 매끈한 피부결을 선사하며 피부톤 개선 및 탄력 강화에 도움을 준다.
이어 뷰디아니 관계자는 "혼합한 앰플 한 병당 2일동안 사용 가능하며, 10일간 사용했을 때 가장 효과적이다" 라고 덧붙였다.
한편, 뷰디아니는 프리미엄 클린 코스메틱 브랜드로서 바쁘게 돌아가는 도심 속에서 힐링 모먼트를 느낄 수 있도록 노력하며, 피부에 자극적이지 않은 착하고 순한 성분을 지향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