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년 09월 30일(월)

올해 43살인데 변함없는 훈남 비주얼 자랑하는 '꽃중년' 크리스 파인 근황 (사진)

GettyimagesKorea


[인사이트] 김다솜 기자 = 할리우드 배우 크리스 파인이 여전한 '꽃미모'를 자랑해 팬들을 설레게 했다.


지난 10일(현지 시간) 온라인 미디어 'Lainey Gossip' 등은 크리스 파인으로 잘 알려진 배우 크리스토퍼 화이트로 파인(Christopher Whitelaw Pine)의 근황을 전했다.


이날 크리스 파인은 영화 '올 더 올드 나이브스(All the Old Knives)' 시사회를 참석했다.


화이트 셔츠와 슈트를 입은 크리스 파인은 '꽃중년'의 정석 비주얼을 보여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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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80년생으로 올해 한국 나이로 43살이지만 여전히 '리즈 시절'의 비주얼을 자랑했다.


또렷한 이목구비와 셔츠 사이로 살짝 드러난 잘 관리된 탄탄한 몸이 눈길을 끈다.


하얗게 자란 수염은 크리스 파인의 매력을 더 돋보이게 했다.


깔끔한 화이트 슈트를 찰떡처럼 소화한 크리스 파인은 세련되면서도 기품이 넘쳐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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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내달 8일 아마존 프라임 비디오를 통해 공개되는 영화 'All the Old Knives'는 첩보 스릴러다.


CIA 정보요원인 주인공 헨리(크리스 파인 분)가 비행기 테러리스트들에게 정보를 넘긴 이중 스파이를 찾는 이야기다.


크리스 파인은 2023년 12월 북미 개봉을 목표로 한 스타트렉 4편에도 출연을 확정 지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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