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사이트] 김다솜 기자 = '리'의 홍대 플래그십 스토어가 봄을 맞이하여 새롭게 단장했다.
리의 플래그십 스토어는 리의 본고장인 캔자스시티를 대표하는 '해바라기'로 봄의 분위기를 연출하여 새로운 시작의 설렘과 즐거움을 표현했다. 봄을 맞이한 듯 화사한 분위기를 연출하여 포토존으로도 인기가 좋다.
오프라인 스토어에서는 22SS 신상품인 윈드브레이커 자켓, 하프기장 트렌치 자켓 등의 봄 아우터 제품뿐만 아니라, 스테디셀러인 빅 트위치 로고 스웻, 후디 아이템까지 만나볼 수 있다.
또한 오프라인 스토어에서는 SNS 인증을 통해 다양한 혜택과 선물을 제공하는 '리세권' 이벤트를 진행한다.
리세권 이벤트는 인스타그램에 본인의 집과 가까운 Lee 매장의 해시태그와 브랜드 계정을 태그하여 사진과 함께 업로드 시 오프라인 10% 쿠폰을 증정하는 이벤트이다.
한편, 리는 2022년 오프라인 매장을 지속적으로 확장할 계획이다. 신세계백화점 대구점을 시작으로 상반기에만 롯데 잠실점, 인천터미널점을 포함하여 총 8개 점포 오픈을 시작으로 전국적으로 오프라인 유통망을 확대해 나가려고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