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년 09월 30일(월)

"드디어 데뷔하나"...'故 최진실 딸' 최준희가 올린 KBS 출입증 사진

Instagram '1_6_9._9'


[인사이트] 최유정 기자 = 故 최진실 배우의 딸 최준희가 KBS 방송 출연을 예고했다.


8일 최준희는 자신의 인스타그램 스토리에 "아침부터 바쁘다, 바빠"라는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게시했다.


해당 사진에는 최준희가 KBS 출입증을 손에 쥐고 있는 모습이 담겨 눈길을 끌었다.


앞서 최준희는 배우 이유비가 소속되어 있는 와이블룸과 전속계약을 맺고 배우 데뷔를 앞두고 있다는 소식을 전한 바 있다.


Instagram '1_6_9._9'


최준희가 어떤 작품으로 연예계 활동을 시작할지 관심이 모이고 있는 가운데, 그가 올린 KBS 출입증 사진이 누리꾼의 호기심을 증폭시킨 것으로 보인다.


또한 최준희는 출판사와도 계약을 맺어 작가로서의 활동 계획도 전했다.


누리꾼들의 기대와 응원 속에서 최준희가 어떤 활동을 보여줄지 벌써부터 관심이 뜨겁다.


한편 최준희는 2003년생으로 올해 스무 살이 됐다. 그의 오빠 최환희는 지플랫이라는 이름으로 가수 활동 중에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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