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사이트] 정현태 기자 = 걸그룹 레드벨벳 멤버 조이가 늘씬한 허리라인을 뽐냈다.
지난 23일 조이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다수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서는 분홍색 크롭 셔츠와 바지를 입고 아름다운 외모를 과시하는 조이를 볼 수 있다.
조이는 배 부분의 맨살을 훤히 드러내고 완벽한 복근을 자랑해 많은 사람들의 이목을 집중시켰다.
키 167cm에 몸무게 53kg으로 알려져 있는 조이의 비주얼은 '넘사벽' 그 자체였다.
조이는 다양한 포즈로 자신만의 매력을 가감 없이 발산하며 팬들의 환호를 불러일으키기도 했다.
아무나 소화 못하는 핫핑크 룩도 잘 어울리는 조이에 누리꾼은 폭발적인 하트 세례를 퍼부었다.
한편 조이는 크러쉬와 지난해 8월부터 공개 열애 중이다.
조이는 최근 종영한 JTBC '한 사람만'에서 인플루언서이자 인터넷 쇼핑몰 오너인 성미도 역을 맡아 열연을 보여줬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