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년 11월 26일(화)

귀멸의 칼날 '하주·연주'가 주인공인 3탄 나온다 (공식 예고편 영상)

YouTube 'AnimeHypeアニメ日本'


[인사이트] 김다솜 기자 = '귀멸의 칼날' TV 시리즈 3기 '대장장이 마을편' 제작이 발표됐다.


지난 13일 유튜브 채널 'AnimeHypeアニメ日本'에는 귀멸의 칼날 3기 '대장장이 마을편' 공식 예고편 영상이 게재됐다.


귀멸의 칼날 2기 '환락의 거리편'의 최종화 방송 직후 제작 발표가 전해졌다.


'귀멸의 칼날: 대장장이 마을편'은 원작 만화를 기준으로 12권부터 시작되는 이야기다.


YouTube 'AnimeHypeアニメ日本'


'귀멸의 칼날: 대장장이 마을편'에서는 113년 만에 상현의 혈귀 자리에 공석이 생기자 일어나는 일들이 그려진다.


화가 난 키부츠지 무잔은 남아 있는 상현들에게 더 많은 생명력을 나눠준다.


이 가운데 하가네즈카 호타루는 유곽 전투에서 칼날을 망가뜨린 탄지로에게 분노한다.


이에 탄지로가 새로운 칼을 찾아 하가네즈카 호타루가 있는 대장장이 마을에 방문하게 되면서 이야기가 흘러간다.


Twitter 'kimetsu_off'


공개된 티저 비주얼에는 '대장장이 마을편'의 중심인물인 하주와 연주가 담겼다.


"방해되니까 빨리 도망쳐주지 않을래?", "난 장난삼아 남을 다치게 하는 녀석한텐 두근거리지 않아"


각각 하주 토키토 무이치로와 연주 칸로지 미츠리의 멘트와 함께 비주얼 이미지가 등장한다.


아래 하주·연주가 주인공으로 등장하는 귀멸의 칼날 3기 예고편을 함께 만나보자.


YouTube 'AnimeHypeアニメ日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