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년 11월 25일(월)

[신간] '나만 몰랐던 마지막 투자처 생활형 숙박시설'

사진 제공 = 라온북


[인사이트] 김소영 기자 = '레지던스 호텔'이라 불리는 '생숙'은 상가나 건물 등 다른 수익형 부동산과 훨씬 적은 가격으로 더 높은 수익률을 달성할 수 있다. 


또한 주택 수에 포함되지 않고 대출 규제가 상대적으로 적으며 전매 제한이 없다. 게다가 청약통장이나 가점도 필요 없으니 20~30대 청년들도 쉽게 생숙 투자에 도전할 수 있다.


'나만 몰랐던 마지막 투자처 생활형 숙박시설'은 저자가 생숙 투자를 시작하면서 몸으로 겪은 노하우와 현장감 있는 투자 플랜을 자세하게 풀어낸다. 


어떻게 대출을 사용해서 소규모 자본으로 투자할 수 있는지, 분양업자의 말에 홀라당 넘어가지 않고 성공적인 생숙 투자를 할 수 있는지, 좋은 위탁운영 업체를 만나 매달 공실률 없는 수익을 달성할 수 있는지 알려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