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사이트] 정현태 기자 = '나는 솔로' 6기 옥순이 아름다운 미모를 한껏 발산했다.
지난 9일 방송된 NQQ, SBS Plus '나는 솔로'에서는 6기 출연진이 공개됐다.
이날 다섯 번째로 등장한 여성 출연자 옥순은 귀여움을 자아내는 웃는 모습으로 뭇남성을 설레게 했다.
MC 이이경은 "나랑 친한 배우 도희 닮았다"라고 말했다.
옥순의 예쁜 외모를 본 남성 출연진은 눈을 떼지 못하는 모습을 보였다.
사전 인터뷰에서 옥순은 본인의 매력 포인트에 대해 "외적으로는 작은 얼굴과 예쁜 코? 칭찬을 많이 받습니다. 가끔 블랙핑크 지수 닮았다는 소리도 듣습니다"라고 알렸다.
제작진은 "뭔 느낌인지 알 거 같아"라고 옥순이 지수를 닮았다는 것에 공감했다.
옥순은 "빈틈이 있는 스타일이거든요"라며 "빈틈을 보여주면서 어필을 하면 되지 않을까"라고 남심 공략 계획을 전했다.
이후 옥순은 광수와 영수의 첫인상 선택을 받으며 앞으로의 활약을 기대하게 만들었다.
※ 관련 영상은 5분 31초부터 확인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