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년 10월 01일(화)

'흑백 사진' 속에서도 화려한 이목구비 뽐내는 방탄소년단 뷔 화보

사진 제공 = 보그 코리아


[인사이트] 나소희 기자 = 방탄소년단 멤버 뷔가 완벽한 비주얼을 드러내며 '세계 미남 1위' 포스를 풍겼다.


지난 7일 패션 매거진 보그 코리아와 지큐 코리아는 홈페이지를 통해 '방탄소년단 스페셜 에디션' 화보의 비하인드 컷을 공개했다.


방탄소년단 멤버들은 사진 속에서 각자 다른 매력을 발산하며 훈훈한 외모를 자랑했다.


특히 뷔는 흑백 사진에서도 또렷한 이목구비를 뽐내며 '얼굴 천재'임을 입증했다.


사진 제공 = 보그 코리아


화려한 색상이 하나도 보이지 않는 흑백 사진에서 그는 잘생긴 외모만으로 분위기를 압도해 버렸다.


옆을 내려다 보며 얼굴을 감싸는 유니크한 포즈를 취하고 있는 뷔의 모습에 많은 이들의 이목이 쏠렸다.


베레모와 코트를 착용한 올 화이트 패션을 선보인 뷔는 작은 얼굴과 남다른 피지컬을 자랑하며 '화보 장인'다운 면모를 뽐냈다.


뷔는 지큐코리아의 비하인드 컷에서도 날렵한 턱선과 오뚝한 코를 드러내 팬들의 시선을 강탈했다.


비하인드 컷을 접한 팬들은 "인류를 초월한 아름다움을 Veauty라고 불러야 한다", "얼굴 때문에 연예인 안 했어도 유명했을거 같다" 등 뜨거운 반응을 쏟아냈다.


사진 제공 = 지큐 코리아



사진 제공 = 보그 코리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