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사이트] 강유정 기자 = 헉슬리가 메이필드호텔 서울과 협업해 지친 일상에 향기로운 휴식을 선사해 줄 팝업 스토어를 오는 내년 2월 28일까지 오픈한다고 밝혔다.
12월부터 오픈한 헉슬리의 이번 팝업 스토어는 서울 강서구에 위치한 5성 럭셔리 호텔 메이필드호텔 서울의 1층 로비에서 진행된다.
이국적인 모로코의 자연과 도시에서 영감을 얻어 탄생한 헉슬리의 3가지 시그니처 퍼퓸을 테스트할 수 있는 팝업 스토어로 싱그러운 모로코 정원을 표현한 '퍼퓸 모로칸 가드너'와 감미로운 오리엔탈 향의 '퍼퓸 베르베르 포트레이트', 푸른 메디나 도시의 청량함을 담은 '퍼퓸 블루 메디나 탠저린' 3종을 자유롭게 체험해 볼 수 있다.
국내 호텔 중 유일하게 메이필드호텔 서울에서만 만나볼 수 있는 헉슬리 팝업 스토어는 자라난 나무를 베지 않고 주변 환경과 있는 그대로 조화를 이루는 조경과 신록이 가득한 자연 속에서 편안한 휴식을 제공하는 메이필드호텔 서울과 이국적인 헉슬리 시그니처 향의 조화로 마치 먼 곳으로 여행을 떠나 온 것 같은 특별하고 향기로운 힐링을 경험할 수 있도록 마련된 공간이다.
팝업 스토어에 배치되어 있는 QR 코드를 이용해 메이필드호텔 서울 전용 히든 페이지에 접속하면 헉슬리 시그니처 퍼퓸 3종을 10% 할인된 가격으로 만나볼 수 있으며, 팝업 스토어에 방문해 헉슬리와 메이필드호텔 서울의 인스타그램 공식 계정을 각각 팔로우하고 인증하면 '퍼퓸 태그 트리오'를 무료로 증정하는 이벤트도 함께 진행한다.
메이필드호텔 서울과 헉슬리 시그니처 향으로 공감각적 힐링을 경험할 수 있는 팝업 스토어 대한 자세한 소식은 헉슬리 공식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