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년 10월 01일(화)

청순한 줄만 알았는데 반전 섹시미로 '2021 MAMA' 뒤흔든 어제자 조보아

뉴스1


[인사이트] 지미영 기자 = 배우 조보아가 연말 시상식에서 반전 섹시미로 팬심을 초토화시켰다.


지난 11일 경기도 파주시 CJ ENM 스튜디오센터에서 '2021 엠넷 아시안 뮤직 어워즈'(MAMA)가 개최됐다.


이날 본격 행사에 앞서 레드카펫이 진행됐다. 조보아는 안보현과 팔짱을 끼고 등장해 포즈를 취했다.


조보아는 비교적 옅은 메이크업을 했음에도 크고 뚜렷한 이목구비를 뽐내 시선을 모았다. 



뉴스1


긴생머리와 어우러지는 긴 목선과 깊은 쇄골은 여리여리한 느낌을 더했다.


특히 조보아는 상반신이 도드라지는 검은 롱드레스를 입고 급이 다른 피지컬을 과시했다.


그는 얇은 허리 라인과 탄탄한 골반으로 굴곡진 S라인을 보여줘 부러움을 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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긴생머리와 어우러지는 긴 목선과 깊은 쇄골은 여리여리한 느낌을 더했다.


특히 조보아는 상반신이 도드라지는 검은 롱드레스를 입고 급이 다른 피지컬을 과시했다.


그는 얇은 허리 라인과 탄탄한 골반으로 굴곡진 S라인을 보여줘 부러움을 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