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년 12월 25일(수)

구달, '청귤 비타C 잡티 세럼 플러스' 3년 연속 올리브영 어워즈 수상

사진 제공 = 구달


[인사이트] 김나영 기자 = 구달의 청귤 비타C 잡티 세럼 플러스가 3년 연속 '올리브영 어워즈' 에센스·세럼 부문에서 수상했다고 밝혔다.


'올리브영 어워즈'는 국내 최대 규모의 H&B 스토어 올리브영에서 고객 구매 데이터를 기반으로 1년간 가장 많이 사랑받은 베스트 제품을 선정하는 행사이다. 제품 매출을 비롯한 소비자 선호도, 트렌드 등 다양한 지표를 반영하고 있어 한해의 뷰티 트렌드를 결산하는 공신력 있는 지표로 활용되고 있다.


지난 2019, 2020년에 이어 2021 올리브영 어워즈에도 구달은 '청귤 비타C 잡티 세럼 플러스'가 에센스·세럼 부문 2위를 수상하며 3년 연속으로 고객의 사랑을 많이 받은 제품으로 인정받는 영예를 안았다. 


'청귤 비타C 잡티세럼'은 바른 뒤 2주 후부터 속멜라닌과 겉멜라닌을 완화시켜 잡티, 기미, 주근깨가 옅어지는 저자극 순한 비타C 세럼이다. 누적 판매수량 420만병 돌파, 꾸준히 사랑받는 베스트셀러로 일명 '2주 잡티 이별 세럼'이라는 애칭으로도 알려져 있다. 


오는 12월 2일부터 31일까지 구달은 3년 연속 수상을 기념하며 올리브영 단독 2+1 특별 기획세트를 판매한다. '청귤 비타C 잡티 세럼2+1 특별 기획'은 전국 올리브영 온·오프라인 매장에서 정상가 대비 30% 할인된 가격으로 구매할 수 있으며, 12월 첫째주 올영세일 기간에는 34% 할인된 가격인 28,000원에 청귤 세럼 3병을 구매할 수 있다.


한편 구달은 올리브영 어워즈 수상을 기념하며 오는 12월 10일부터 12일까지 동대문디자인플라자에서 개최되는 '2021 올리브영 어워즈&페스타'에 참가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