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년 10월 01일(화)

2년 만에 '159→188cm' 돼 인기 폭발 중인 'SKY캐슬' 수한이 근황 (사진)

이미지나인컴즈


[인사이트] 나소희 기자 = JTBC 드라마 'SKY 캐슬'에서 우수한 역을 맡았던 배우 이유진의 놀라운 근황이 전해졌다.


3일 이미지나인컴즈는 "이유진 배우와 전속 계약을 맺었다. 앞으로의 성장 가능성과 잠재력이 무궁한 만큼 체계적인 시스템과 안정적인 지원으로 더 좋은 연기자로 성장하고 사랑받을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밝혔다.


새로운 소속사에 들어간 이유진은 지난 2019년 인기리에 종영한 드라마 'SKY 캐슬'로 데뷔해 이름을 알렸으며 올해 18살이 됐다.


'SKY 캐슬' 이후 2년이 넘는 시간이 지난 현재 이유진은 키가 거의 30cm 크면서 과거와는 달라진 모습을 보여줘 눈길을 끌었다.


현재 이유진은 tvN 드라마 '멜랑꼴리아'에서 188cm의 훤칠한 키와 태평양 같은 어깨를 드러내며 모델 같은 비율을 자랑하고 있다.



tvN '멜랑꼴리아'


이유진은 날렵한 턱선과 또렷한 이목구비를 뽐내면서 훈훈한 비주얼을 드러내기도 했다.


지난 9월 배우 오나라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SKY 캐슬'에서 호흡을 맞췄던 이유진과 함께 찍은 사진을 올렸다.


사진에서 이유진은 오나라와 머리 하나 차이 나는 큰 키로 과거와는 확 달라진 피지컬을 과시해 놀라움을 안겼다.


고등학교 2학년에 재학 중인 이유진은 계속해서 키가 성장하는 중이다.


'정변의 아이콘'이라고 불리는 이유진이 앞으로는 어떤 매력으로 팬들을 놀라게 할지 벌써부터 귀추가 주목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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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TBC '스카이캐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