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사이트] 김나영 기자 = 마이스킨솔루스가 브랜드 모델로 배우 유이를 발탁했다.

마이스킨솔루스 관계자 말에 따르면, "유이의 밝고 맑으며, 건강한 에너지를 통한 자신감 넘치는 모습이 브랜드 이미지와 잘 부합한다"며 모델 선정 이유를 전했다.

마이스킨솔루스는 신제품 '에고스틱' 화보 및 영상을 첫 공개, 본격적인 마케팅 활동을 전개할 예정이다. 특히 유이의 세련되고 당당한 모습을 담은 '이유있는 자신감' 테마로 광고 캠페인을 전개, 마이스킨솔루스가 추구하는 아름다운 ‘자신감’으로 소비자와의 소통을 강화할 예정이다.

화보 속 유이의 완벽한 피부를 돋보이게 해준 제품은 새롭게 출시된 멀티밤 타입의 '에고스틱'이다. '에고스틱'은 천연 세라마이드 10,000PPM이 코어에 담겨있어 피부장벽을 튼튼하게 해주며 인체 유사 발효 콜라겐이 탄력도 채워준다.

특히 유이는 영상을 통해 "평소 에고스틱을 아침저녁으로 세안 후에 바르고, 촬영 때마다 눈가나 팔자, 목같이 주름이 자주 생기는 곳에 덧바른다"며 '에고스틱'에 대한 남다른 애정을 드러냈다.

마이스킨솔루스와 유이가 함께한 이번 화보 및 영상은 23일부터 유튜브, 공식 SNS 채널 등을 통해 공개될 예정이다. 화보에서 소개된 제품은 마이스킨솔루스 공식 온라인 채널 및 Hmall, 현대홈쇼핑을 통해 만나볼 수 있다.

한편 유이는 '상류사회', '불야성', '하나뿐인 내편' 등 다수의 작품에 출연해 안정적인 연기를 선보이며 높은 시청률을 기록해오고 있는 배우로, 오는 2022년 상반기 tvN 새 드라마 '고스트 닥터' 주연으로 캐스팅돼 촬영 중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