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년 12월 28일(토)

모이몰른, 발열내의 업그레이드 확대 출시

사진 제공 = 모이몰른


[인사이트] 김한솔 기자 = 한세드림의 모이몰른은 더욱 업그레이드된 디자인과 다양한 두께감으로 발열 내의 상하세트를 확대 출시했다고 18일 밝혔다.


모이몰른의 발열 소재 아이템은 기능성 발열 원사를 사용해 공기 중의 습도를 흡착해서 온도를 높여주고, 부드러우면서 신축성이 좋아 매년 겨울 '영유아 국민 내의'로 많은 사랑을 받고 있다. 올해는 더욱 업그레이드된 디자인에 일반발열, 중발열, 기모발열 등 다양한 두께감의 상하 세트 제품을 선보이며 라인업을 확대했다.


특히 일상생활에서 부담 없이 입을 수 있는 일반발열 내의 라인은 다채로운 디자인으로 선택의 폭을 넓혔다.


유니크한 동물마법사 아트웍이 포인트인 클립아이발열상하는 그린, 딥오렌지, 크림, 핑크 등 단색으로 디자인되어 이너웨어로 활용도가 높다. 클립반짝발열상하는 깔끔한 크림색 상의에 커다란 아트웍과 네크랍바로 포인트를 주었으며, 배색 체크 무늬의 하의 매치로 스타일리시한 느낌을 살려 외출복으로도 활용 가능하다.


이외에도 남아용 클립봉봉발열상하는 거울을 보는 고양이 그래픽이 특징으로, 유니크한 컬러 배색이 돋보인다. 또한 여아용 클립오르발열상하는 무드 있는 컬러감의 잔꽃 프린트가 레트로한 감성을 더했다.


중발열 아이템인 클립매직중발열상하는 깔끔한 단색 컬러와 어우러지는 각각의 유니크한 동물마법사 아트웍이 인상적이다. 보온성을 더한 기모발열 소재의 클립센치기모발열상하는 소프트한 컬러감에 달과 도트 패턴이 깔끔하게 어우러져 귀여움을 더해준다.


한세드림 모이몰른 신지영 MD 팀장은 "영유아들은 체온 조절 능력이 상대적으로 떨어지는 만큼, 보온 기능이 높은 겨울철 발열 내의 활용이 필수적"이라며 "신축성, 보온성과 디자인 모두 뛰어난 모이몰른의 다양한 발열 내의와 함께 겨울을 따뜻하게 보내시길 바란다"고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