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년 10월 02일(수)

너무 예뻐 '1일 3고백' 찍었을 것 같은 노제 학창시절 미모 클래스

Instagram 'nozeworld'


[인사이트] 지미영 기자 = 댄서 노제가 인기 가도를 달리고 있는 가운데, 과거 학창 시절 사진이 다시금 주목받고 있다.


최근 종영한 Mnet '스트릿 우먼 파이터'에 출연한 노제는 뛰어난 춤실력과 미모를 자랑하며 화제를 모았다.


단번에 '슈스'가 된 노제는 광고 9개를 찍는가 하면, tvN '유 퀴즈 온 더 블럭', tvN '놀라운 토요일' 등 굵직한 예능에 출연하며 매력을 발산하고 있다.


본격적으로 '덕질'을 시작한 팬들은 노제의 과거에도 막대한 관심을 가지며 팬심을 불태우고 있다. 



온라인 커뮤니티


특히 노제의 학창시절 비주얼이 보는 이들의 눈길을 단번에 사로잡았다.


노제는 지금처럼 도도한 고양이 같은 눈매, 완벽한 계란형 얼굴, 뚜렷한 이목구비를 자랑했다.


한림예고 출신인 노제는 수수한 교복 차림에도 빛나는 미모를 과시해 동공을 확장시켰다.


그는 졸업앨범 사진에서도 굴욕이라고는 찾아볼 수 없는 자태를 뽐내 부러움을 샀다. 얇은 팔목은 보호본능까지 자극했다.


온라인 커뮤니티


Mnet '스트릿 우먼 파이터'


한결같이 예뻤던 노제에 누리꾼은 "역시 자연미인이다", "매일 고백받았을 것 같다" 등 뜨거운 반응을 보였다.


한편 노제는 무신사와의 인터뷰를 통해 셀프 칭찬을 늘어놓으며 '자기잘알' 면모를 보였다.


노제는 "나는 춤을 잘 추고 안무를 잘 짜고 옷도 잘 입고 매력 있다. 그렇다"라며 수줍게 웃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