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사이트] 강유정 기자 = 바닐라코가 마스크 착용에도 묻어남이 적고 온종일 매끈한 새틴 피부를 유지해 주는 '커버리셔스 스킨 핏 쿠션'을 새롭게 선보인다고 밝혔다.
'커버리셔스 스킨 핏 쿠션'은 얇지만 강력한 밀착력을 선사하는 바닐라코만의 틴티드 핏팅 테크놀로지 공법으로 매끈하고 화사한 새틴 같은 피부 연출을 돕는 베이스 제품이다. 부드러운 발림성의 미세 입자가 피부 결에 맞춘 듯 밀착되어 마스크 착용 시 들뜸과 무너짐을 최소화해 하루 종일 매끈한 피부를 유지해 주는 것이 특징이다.
신제품은 보습과 미백에 도움을 주는 화이트히아루론TM 앰플과 오일 컨트롤 파우더를 함유하여 촉촉한 피부로 케어하는 동시에 불필요한 유분기를 줄여 준다. 겉은 보송하고 속은 촉촉한 피부 밸런스를 맞춰 주기 때문에 마스크 속에서도 장시간 무너지지 않는 깔끔한 피부 결 연출이 가능하다.
바닐라코 '커버리셔스 스킨 핏 쿠션'은 피부 자극 테스트를 완료한 순한 데일리 베이스로 피부 자극 부담 없이 사용할 수 있다. 뿐만 아니라 병풀추출물, 아시아틱애씨드, 마테카식애씨드 등 피부 진정에 효과적인 성분으로 구성된 시카 카밍 콤플렉스가 외부 자극으로 예민해진 피부를 편안하게 케어해 준다.
신제품 컬러는 커버리셔스 라인 중 소비자들로부터 가장 선호도가 높은 21 로제와 23 피넛 2종으로 출시한다. '21 로제'는 화사한 생기를 더해주는 로즈 베이지 컬러로 화사한 새틴 피부를 연출해 주며, 아이보리 베이지 컬러인 '23 피넛'은 홍조 피부의 붉은 기를 차분하고 깔끔하게 정돈하기에 좋다.
바닐라코 관계자는 "'커버리셔스 스킨 핏 쿠션'은 촉촉함과 보송함을 동시에 잡은 마스크 필수템으로 피부 결마다 매끈하게 밀착되어 갓 화장한 듯한 새틴 피부를 연출해주는 아이템이다"라며 "마스크 속에서 촉촉하면 많이 묻어나고, 매트하면 쉽게 들뜨는 베이스에 지쳤다면 신제품을 통해 어느 각도에서도 매끈하고 텁텁함 없이 맑은 피부를 연출해보기 바란다"고 전했다.
한편, '커버리셔스 스킨 핏 쿠션'은 지난 7일 11번가 라이브 방송에서 최초 런칭됐으며, 라이브 방송 시간에서만 진행되는 단독 특가와 증정혜택을 받아볼 수 있었다. 오는 15일부터는 바닐라코 온라인 공식몰 및 공식 제휴 채널을 통해 만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