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년 12월 26일(목)

대상라이프사이언스, 엄마의 목욕탕 레시피 바디 필링 패드 '빨간맛 vs 순한맛' 인스타그램 챌린지 진행

사진 제공 = 대상라이프사이언스


[인사이트] 강유정 기자 = 대상라이프사이언스로 사업부가 이관된 온 가족 바디케어 브랜드 '엄마의 목욕탕 레시피'가 브랜드의 시그니처 제품인 '바디 필링 패드'의 오리지널 제품과 스트롱 제품으로 브랜드 공식 인스타그램에서 '빨간맛 vs 순한맛' 챌린지 이벤트를 진행한다고 밝혔다.


해당 인스타그램 챌린지 이벤트는 엄마의 목욕탕 레시피 바디 필링 패드를 사용하고 있고, 인스타그램 계정이 있는 소비자라면 누구나 참여할 수 있다. 


참여를 원하는 고객은 바디필링패드 오리지널과 스트롱을 양 손에 끼운 자유로운 포즈 컷과 두 가지 제품 중 선호하는 제품을 든 사진, 그리고 두 가지 제품이 모두 나오는 연출컷 이미지까지 총 세 장의 이미지를 필수 해시태그와 함께 자신의 인스타그램 계정에 업로드하면 된다.


2주간의 참여 기간 종료 후에는 오리지널과 스트롱 중 소비자들로부터 더 많은 선택을 받은 제품이 우승하게 되며, 우승한 제품을 인증한 참여자 전원에게는 해당 바디필링패드 정품 1박스를 경품으로 제공한다.


때밀이 타월을 모티프로 한 엄마의 목욕탕 레시피 '바디 필링 패드 오리지널'과 '바디 필링 패드 스트롱'은 두 제품 모두 물리적인 힘을 주지 않고 가볍게 피부에 문지르는 것만으로 풍성한 거품이 발생하면서 자극 없이 각질을 깨끗할 수 있는 바디 전용 클렌징 패드이다. 


녹색의 스크럽 패드와 흰색의 엠보 패드 양면으로 구성된 '오리지널' 제품은 AHA, BHA를 포함한 자연 유래 필링 성분이 모공 속에 축적된 묵은 각질까지 시원하게 제거해주며, 빨간색의 '바디 필링 패드 스트롱'은 오리지널보다 촘촘한 매쉬 패드를 사용해 두껍고 단단한 각질도 힘들이지 않고 제거할 수 있다. 


스트롱 제품 역시 양면 듀얼 패드로 컬러 면은 팔꿈치, 발꿈치 등 각질이 두껍게 쌓이는 부위에, 흰색 엠보 면은 상대적으로 연약한 팔과 다리 등 넓은 부위에 사용하면 된다.


엄마의 목욕탕 레시피 마케팅 담당자는 "예전처럼 목욕탕이나 사우나를 자유롭게 이용하지 못하는 소비자들이 늘면서 집에서도 간편하고 충분한 필링 효과를 볼 수 있는 바디 필링 패드가 큰 인기를 얻고 있다"며, "고객들의 성원에 감사하는 마음에 재미와 혜택을 더해 이번 챌린지를 준비하게 됐다"고 전했다.


엄마의 목욕탕 레시피가 준비한 '빨간맛 vs 순한맛' 챌린지는 오는 14일까지 진행되며, 이벤트와 관련한 더욱 자세한 정보는 엄마의 목욕탕 레시피 공식 인스타그램 계정과 대상라이프사이언스의 라이프스타일 비즈니스 플랫폼 100LABS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