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캠 전용 조명 싹 뺀 야외방송에서 공개된 BJ 유혜디의 '진짜' 비주얼

아프리카TV 미녀 BJ 유혜디가 야외방송에서 포착된 실물과 유사한 모습이 뜨거운 반응을 얻었다.

입력 2021-10-25 18:23:39
Instagram 'hyejicham'


[인사이트] 원혜진 기자 = 아프리카TV를 대표하는 미녀 BJ 유혜디가 야외방송에서 '캠빨'을 뺀 진짜 실물을 공개했다.


최근 한 온라인 커뮤니티에는 아프리카 여캠 유혜디와 안녕수야의 야외 방송 장면이 올라와 누리꾼들의 폭발적인 반응을 얻었다.


두 사람은 보정이 거의 없는 야외 방송 카메라에도 변함없는 미모를 과시했다.


특히 유혜디는 가녀린 몸매와 갸름한 턱선, 뚜렷한 이목구비를 뽐냈다.


아프리카TV


Instagram 'hyejicham'


어플로 보정한 사진 속 모습과도 크게 다르지 않아 놀라움을 자아냈다.


일부 팬은 오히려 수수하면서도 자연스러운 실물 비주얼이 더 예쁘다는 반응을 보이기도 했다. 


한편 유혜디는 아프리카TV에서 롤, 소통 방송 등을 하는 BJ다.


뛰어난 미모와 통통 튀는 매력으로 2020 아프리카TV 대상에서 '신인상'을 수상했으며 그해 베스트 BJ로도 선정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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