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사이트] 김나영 기자 = AHC가 '워크맨' 장성규와 함께 일일 에스테티션 체험을 진행한다고 밝혔다.
JTBC스튜디오 산하의 디지털 스튜디오 룰루랄라에서 제작하는 '워크맨'은 장성규가 세상의 모든 직업을 체험하는 콘셉트의 웹 예능으로, 현재까지 누적 시청 뷰 수가 7억이 넘는 인기 콘텐츠다.
이번 콘텐츠에서 장성규는 서울 신사동 도산 사거리에 위치한 AHC 스파의 일일 에스테티션으로 투입된다. 에스테티션이란 에스테틱 살롱에서 스킨 및 바디를 케어해 아름다움을 관리해주는 전문 뷰티션을 뜻한다.
에스테티션으로서 하루를 보내게 된 장성규는 AHC 스파에 출근해 화장품 종류와 에스테틱 마사지 케어법을 교육받는다. 화려한 입담으로 고객을 응대하는 것에 비해 서투른 에스테틱 마사지 케어를 선사해 웃음을 자아낼 예정이다. 이외에도 홈 에스테틱을 즐길 수 있는 스킨 케어 노하우와 화장품 사용 꿀팁 등도 공개된다.
AHC는 영상이 공개되는 22일 오후 6시부터 28일까지 '워크맨' 방영 기념 이벤트를 진행한다.
AHC 공식 온라인몰에서 기미, 잡티를 케어하는 광채 톤업 라인인 'H 멜라루트 라인'을 특별한 가격 혜택으로 제공하고, 시그니처 스파 체험단을 선착순 20명 모집하며 'H 멜라루트 라인'을 구매하고 후기를 남기면 추첨을 통해 30명에게 AHC 스파 키트를 선물로 증정한다.
GS샵에서도 H 멜라루트 라인 포토 리뷰 작성자 중 30명을 추첨해 AHC 스파 키트를 선물하며, 구매 금액별 풍성한 사은품도 마련됐다.
올리브영 온라인몰에서는 영상 속 AHC 스파를 직접 체험해볼 수 있는 이벤트도 진행된다.
22일부터 31일까지 올리브영 온라인몰에서 AHC 제품을 구매한 고객을 대상으로 에스테틱의 정수를 경험할 수 있는 에센셜 스파인 '시그니처 스파 이용권(30명)'과 현대인의 바쁜 시티 라이프를 고려한 컨템포러리 스파인 '시티 스파 이용권(300명)'을 추첨을 통해 지급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