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사이트] 김다솜 기자 = 슈펜이 11월 1일 싱글 3집 매버릭로 돌아올 더보이즈의 '영훈-뉴-큐'와 함께 앳스타일 11월호 화보 촬영을 진행했다고 밝혔다.
이번 화보에서 더보이즈는 오리지널 덱슈즈에서 영감을 받아 현대적으로 재해석하여 출시한 '슈펜'의 대표 상품 네이비 스니커즈를 착용해 3인 3색의 화려한 개성을 뽐냈다.
더보이즈가 착용한 슈펜 네이비 스니커즈는 스니커즈 맛집 슈펜에서 2년 6개월의 개발기간과 3,100명의 고객 의견을 반영하여 지난해 10월 새롭게 선보인 제품이다. 출시와 동시에 일간 판매 랭킹 1위에 오르는 등 슈탠다드 스니커즈를 잇는 또 하나의 베스트 셀러로 확고하게 자리매김했다.
이에 대해 '슈펜' 관계자는 "편안하면서도 트렌디한 슈펜 네이비 스니커즈와 더보이즈의 다채로운 매력이 잘 어우러진 화보"라며, "슈펜 네이비 스니커즈가 '슈펜'의 대표 상품으로 자리 잡은 만큼, 고객 소통 이벤트도 적극적으로 확대할 계획이다"라고 밝혔다.
한편 슈펜에선 더보이즈와의 화보 촬영을 기념하여 오늘(22일)부터 오는 31일까지 슈펜 네이비 스니커즈를 이랜드몰에서는 19,900원에, 그 외 온라인채널과 오프라인 전체 20% 할인 프로모션을 진행하며, 구매 고객 중 추첨을 통해 슈펜 네이비 스니커즈 증정 및 영훈-뉴-큐의 싸인이 들어간 폴라로이드 포토카드 6장을 증정할 예정이다.
이 날 촬영된 더보이즈의 패션화보는 앳스타일 11월호에서 만나볼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