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사이트] 김다솜 기자 = 브랜드엑스코퍼레이션의 자회사인 젤라또랩은 할로윈 데이를 맞아 젤네일 브랜드 젤라또팩토리의 '젤리믹스 할로윈 에디션'을 출시했다고 22일 밝혔다.
'젤리믹스 할로윈 에디션'은 할로윈을 대표하는 소재와 색상을 바탕으로 글리터, 프렌치, 드로잉 젤네일로 구현한 제품이다.
귀여운 유령 그림을 넣은 '고스트버터', 호박의 주황색을 메인으로 제작한 '메이플데이', 강렬한 붉은색과 달마시안 패턴이 돋보이는 '버건디스머지' 등 총 7종으로 선보였다.
제품 1개당 2가지 디자인의 젤네일 스티커가 들어있어 자신의 취향대로 연출할 수 있다. '젤리믹스 할로윈 에디션'은 오는 31일까지 10% 할인된 가격으로 한정 판매한다.
젤라또랩 관계자는 "고객에게 특별한 할로윈 데이 추억을 선사하기 위해 이번 한정판을 기획했다."며 "젤라또팩토리의 네일 제품과 함께 개성있는 스타일을 연출해 보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젤라또랩은 금일부터 오는 24일까지 3일간 인기제품에 한해 최대 67% 할인혜택을 제공하는 '오늘특가' 행사를 진행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