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사이트] 김나영 기자 = LMC가 라이프스타일 브랜드 솔트레인과 손을 잡고 협업 프레그런스 컬렉션을 출시한다고 밝혔다.
이번 협업은 LMC의 시그니처 로고와 컬러를 바탕으로 제작된 룸스프레이와 프레그런스 카택, 프레그런스 칩으로 구성되어 있으며 전 제품은 모두 히노끼 사이프레스 향으로 제작되었다. 알싸한 시더우드에 플로럴 한 탑노트가 섞인 편백 향의 히노끼 사이프레스 향은 중성적이고 무게감이 느껴지면서 깊이가 있는게 특징이다.
프레그런스 카택은 차 내부 뿐만 아니라 욕실, 옷장 등 자신이 원하는 곳을 향기로 채울 수 있으며 프레그런스 칩은 가방 내부 보관 또는 상황에 맞게 간편하게 커팅하여 사용할 수 있다. 룸스프레이로 자신의 방 또한 향기로 채울 수 있다.
엘엠씨와 솔트레인의 협업 프레그런스 컬렉션은 오는 15일 오후 2시 LAYER & SALTRAIN 공홈 및 오프라인 스토어 그리고 각 입점처에서 판매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