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사이트] 김나영 기자 = 리더스코스메틱이 세안 직후 사용하는 강력한 첫 단계 초(初)능력 에센스, '퍼스트 샷 액티브 에센스' 3종을 출시했다고 밝혔다.

리더스코스메틱의 신제품 '퍼스트 샷 액티브 에센스' 3종은 스킨케어의 골든타임인 세안 직후의 피부에 처음 사용하는 첫 단계 에센스로 세안 직후 친수성이 높아진 피부에 사용하여 토너로 채울 수 없는 강력 액티브 파워를 전달한다.

정제수 대신 핵심 유효성분을 91~94%까지 함유한 고함량 에센스로 탄력 에센스 '에이지 컨트롤', 미백 에센스 '토닝 컨트롤', 진정 에센스 '포어 컨트롤' 3가지로 피부 컨디션에 따라 선택할 수 있다.

효능·효과에 대한 임상시험 개선 평가는 물론 피부에 유해한 7가지 성분도 첨가하지 않았으며, 패키지 또한 환경을 생각하여 100% 생분해 되는 비목재 사탕수수지와 콩기름 인쇄, 이지필 라벨을 적용하였다.

판매 수익금의 일부는 유기동물 보호소에 후원하여 에센스 사용과 동시에 착한 소비 경험까지 선사한다. '퍼스트 샷 액티브 에센스'는 출시 전부터 펀딩 플랫폼 와디즈에서 선런칭 펀딩 5,335%를 초과 달성하여 소비자들의 뜨거운 반응을 얻었으며, 최근 유기견 입양으로 선한 영향력을 주고 있는 가수 '윤지성'과 촬영한 마리끌레르 뷰티 화보를 공개하여 화제가 되기도 했다.

리더스코스메틱은 '퍼스트 샷 액티브 에센스' 3종 출시를 기념하여 '지성이면 감천' 한정 기획세트를 지난 12일부터 오는 21일까지 리더스코스메틱 공식 홈페이지에서 사전 예약 판매 중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