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사이트] 김나영 기자 = 티르티르가 10월 12일 튼살로 인한 붉은 선을 완화해 주는 식약처 승인 기능성 크림 '릴리프 튼살 크림'을 출시한다고 밝혔다.
티르티르가 새롭게 선보인 '릴리프 튼살 크림'은 체중 증가와 임신 등 급격한 바디 라인의 변화로 생기는 튼살을 방지하기 위해 붉은 선 단계부터 튼튼한 보습 장벽을 형성하여 촉촉하고 건강한 피부로 케어해주는 튼살 완화 크림이다.
특히, 8주 만에 붉은 선 완화와 피부 자극 테스트 등 인체적용 시험을 완료해 효과를 입증받았으며, 피부 흡수가 용이하도록 입자를 유연하게 만드는 FLEX-some 기술 적용으로 예민한 피부에도 유연하고 소프트하게 녹아들어 끈적임 없는 보습감과 지속력을 자랑한다.
티르티르 이유빈 대표는 "출산 후 늘어진 피부와 급격한 체중 증가로 생긴 튼살로 고민인 분들을 위해 한층 강화된 보습 효과와 튼살(붉은 선) 완화 기능을 더한 튼살 크림을 선보이게 됐다"라며, "저자극 테스트 완료 제품으로 여린 피부의 고객도 안심하고 사용 가능한 제품"이라고 덧붙였다.
한편, 티르티르 '릴리프 튼살 크림'은 오는 12일 네이버 쇼핑 라이브를 통해 첫 런칭되며, 이날 신제품 대상 30% 할인과 더불어 기존 인기 제품이 포함된 럭키박스를 최대 75% 할인된 가격으로 만나볼 수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티르티르는 과학적 연구 및 건강한 라이프 스타일을 기반으로 피부 본연의 아름다움과 빛을 선사하는 데 초점을 맞추고 있는 뷰티 브랜드로, 국내뿐만 아니라 일본, 중국 등 해외 시장에도 진출해 좋은 반응을 얻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