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사이트] 김다솜 기자 = 클라랑스가 2021년 10월, 안티에이징과 에너자이징 효과를 겸비한 2 in 1 아이템인 NEW '엑스트라 퍼밍 에너지 크림'을 선보인다고 밝혔다.
청정한 식물 성분이 주름과 탄력을 집중 케어하고 슈퍼푸드 추출물 성분이 피부에 에너지를 가득 충전한다. 일반적인 주름개선 크림과는 다른 달콤하고 상큼한 향, 가볍고 산뜻한 텍스처도 매력적이다.
건강하고 아름다운 피부로 가꾸기 위해서는 노화의 징후를 개선하는 안티에이징과 생기를 더하는 에너자이징, 두 가지 케어가 동시에 필요하다. 클라랑스 NEW '엑스트라 퍼밍 에너지 크림'은 탄력을 강화하고 주름을 개선하는 식물 성분과 강력한 항산화 슈퍼푸드 성분을 배합해 두 마리 토끼를 한 번에 잡았다.
안티에이징을 위한 핵심 성분은 스프링처럼 피부를 탄력 있게 해주는 캥거루 플라워, 영양을 공급하고 주름을 완화하는 미트라카르푸스, 피부를 리프팅하는 오트 슈가, 다크 스폿을 개선하는 데저트 데이트, 수분을 집중 공급하는 칼란코에의 5가지. 에너자이징을 위해 엄선한 슈퍼푸드 성분은 고지베리, 아세로라, 살구, 파프리카의 4가지다.
클라랑스 NEW '엑스트라 퍼밍 에너지 크림'은 일반적인 주름개선 크림에서 기대하기 어려웠던 감각적 즐거움까지 선사한다. 달콤하고 상큼한 살구 향, 부드럽고 촉촉한 텍스처, 빠른 흡수력과 산뜻한 마무리감으로 취향과 피부 타입을 막론하고 누구나 기분 좋게 사용할 수 있다.
클라랑스 NEW '엑스트라 퍼밍 에너지 크림'은 10월 1일부터 전국 클라랑스 백화점 매장과 온라인 몰에서 판매 중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