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사이트] 김나영 기자 = 디어드라세나가 9월 30일, 서울 성수동에 쇼룸 공간인 '드라세나 하우스'를 오픈하며 소비자를 위한 특별한 공간을 마련했다고 밝혔다.
이번 오픈한 '드라세나 하우스'는 마치 해외에 온 듯한 이국적인 느낌의 인테리어로 오픈 전부터 많은 관심을 받았다. 디어드라세나 제품의 주 원료인 '자연'을 있는 그대로의 모습으로 나타내며, 흙과 나무, 천연 석재의 거친 모습 등 자연 그대로의 느낌을 최대한 살려 정제되지 않은 고급스러움을 살렸다.
디어드라세나 성수 쇼룸에서는 두피와 모발 컨디션에 맞는 제품과 관리법 등 상담이 가능하며, 핸드·바디워시, 두피 미스트, 헤어 오일 등 제품을 부담 없이 사용해볼 수 있다.
'드라세나 하우스'는 코로나19 이슈로 인해 오픈 행사나 파티는 모두 생략하고 안전하게 고객을 맞기 위한 오픈 이벤트를 마련했다. 헤어케어, 핸드워시, 바디용품 등 전제품 10% 할인과 더불어 오프라인 쇼룸 단독으로 5만원 이상 고객에게 54ml 트래블 사이즈 제품을 증정한다.
10월 한달 간 매장 방문 후 인스타그램에 디어드라세나 해시태그와 함께 업로드한 고객 중 추첨을 통해 샴푸와 헤어마스크 정품세트를 증정한다.
한편, 디어드라세나는 30년 히스토리를 가진 프리미엄 헤어 살롱의 프로페셔널 제품을 선보이고 있으며, 성수동 쇼룸과 함께 공식 온라인몰, 온라인 편집숍 29cm, W컨셉 등에서 만나볼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