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사이트] 강유정 기자 = 파머시는 골프용품 브랜드 '볼빅'과 함께 골퍼에게 꼭 필요한 라운딩 필수템만을 담은 '골프 클린샷 세트'를 출시했다고 6일 밝혔다.
새롭게 선보이는 '골프 클린샷 세트'는 정확한 에이밍, 강력한 비거리는 물론, 골프장에서의 피부케어까지 포기할 수 없는 골퍼들을 위한 골프공 에디션 기획세트로 따가운 가을볕에 잔뜩 덧바른 자외선 차단제도 말끔하게 세정해주는 선크림 클렌저 '그린 클린 14days kit' 2개와 MZ세대 영 골퍼들의 취향을 저격한 트렌디한 디자인의 '볼빅 골프공' 3구로 구성됐다.
구성품 중 일명 골프왕 이현이 클렌저로 알려진 '그린 클린 14days kit'는 파머시의 베스트셀러 '그린 클린'의 휴대용 버전으로 골프장에서 더욱 자주 덧바르는 자외선 차단제와 미세먼지를 99%까지 말끔하게 클렌징해주며, 진한 색조 메이크업까지 올인원 클렌징할 수 있어 최근 골프를 즐기는 이들 사이에서 인기를 끌고 있는 제품이다.
또한, 심플하면서도 트렌디한 색상의 '볼빅 솔리체 옐로우'는 정확한 티샷과 강력한 비거리, 부드러운 타구감이 필요한 골프 마니아들은 물론, 이제 막 골프에 입문한 골린이들에게도 많은 사랑을 받고 있는 제품이다.
파머시 마케팅 담당자는 "최근 골프가 MZ세대를 중심으로 대세 스포츠로 떠오르는 추세를 반영해 골프가 취미인분들과 골프의 즐거움을 느끼기 시작한 골린이들을 위한 기획 세트를 선보이게 되었다"라며, "필드에서 스코어와 스킨케어 모두 놓치고 싶지 않은 골린이들에게 꼭 필요한 제품으로만 구성한 '골프 클린샷 세트'를 통해 가을 골프의 즐거움을 만끽해 보시길 바란다"고 전했다.
'골프 클린샷 세트'는 파머시 공식 브랜드몰, 네이버 스마트스토어, 카카오톡 선물하기에서 만나볼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