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사이트] 김나영 기자 = 네오팜의 민감피부 전문 스킨케어 브랜드 아토팜이 아이들의 건강한 피부는 물론, 아이들이 바라는 깨끗한 환경을 만들어 가기 위해 브랜드 전 품목을 리뉴얼 출시한다고 밝혔다.
독자적인 기술과 제품력을 바탕으로 한국산업의 브랜드파워 '민감성 스킨케어' 부문에서 15년 연속 1위를 수상한 '아토팜'은 아빠의 사랑과 마음을 그대로 담아, 독자 개발한 MLE 피부 보호막으로 연약한 아이 피부를 건강하게 지켜주는 대한민국 대표 민감성 스킨케어 브랜드다.
이번 브랜드 리뉴얼은 민감성 스킨케어 1등 브랜드답게 끊임없이 변화하는 환경 속에서 점점 다양해지는 아이 피부 고민에 따라 우리 아이에게 건강한 피부와 마음껏 뛰어놀 수 있는 깨끗한 환경을 만들어 주기 위해 기획됐다.
아토팜은 업그레이드된 피부장벽 기술부터 약산성 포뮬러와 하이포알러제닉 임상 테스트 등을 통해 안전성을 강화하고, 지속가능한 산림 경영을 위한 친환경 패키지를 적용하는 등 대대적인 리뉴얼을 단행했다.
아토팜은 주요 보습 및 세정 품목 모두 건강한 피부와 유사한 순한 약산성 포뮬라를 적용하고, 10가지 유해 의심 성분 배제 및 EWG 안전등급 안심 전성분으로 민감 피부와 신생아 모두 안심하고 사용할 수 있다.
아토팜은 브랜드 리뉴얼 출시를 기념하여 새로운 광고 영상과 함께 오는 24일까지 아토팜 공식 쇼핑몰 '네오팜샵'을 통해 1만명 체험 이벤트를 진행한다.
체험 이벤트에 참여한 선착순 1만명 전원에게 'MLE크림 8ml', 'MLE로션 20ml', '탑투토 워시 20ml'로 구성된 베스트셀러 키트를 증정하며, 네오팜샵 15% 할인 쿠폰을 제공한다. 이외에도 'MLE크림', 'MLE로션', '탑투토 워시' 베스트 3종을 추첨을 통해 각 100명 한정 본품으로 체험해볼 수 있는 이벤트도 준비했다.
한편, 아토팜은 브랜드 대표 제품 MLE크림, MLE 로션, 탑투토 워시를 시작으로 전제품에 대해 순차적으로 리뉴얼 출시를 진행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