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사이트] 김나영 기자 = 폴라초이스가 안티에이징 립 트리트먼트 제품 '히알루론산 + 펩타이드 부스터 립 세럼'를 출시한다고 밝혔다.

입술은 얼굴의 다른 피부 부위에 비해 결이 고르지 않으며 가장 건조한 부위로 더 적극적인 스킨케어가 필요하다. 

자외선 차단은 물론 패인 입술, 건조함으로 인한 각질과 흐려지는 입술 라인에 또렷하고 매끄러운 입술 라인으로 가꿔주는 '히알루론산 + 펩타이드 부스터 립 세럼'은 입술의 타고난 탄력, 모양, 그리고 수분 유지 능력을 저하시키는 원인을 해결하기 위해 다양한 립 케어에 특화된 기술이 결합된 제품이다.

히알루론산 스피어 성분이 함유되어 입술 깊은 곳부터 수분을 채워 차오르는 탄력 효과를 제공하며, 펩타이드 성분이 히알루론산 합성을 촉진해 입술 수분감과 탄력을 공급하는 발판이 되는 피부 표피 접합부 내 핵심 물질의 재생 및 회복능력을 강화 시켜 탱탱하고 건강해 보이는 입술을 선사한다.

또한, 쿨링 메탈 어플리케이터가 내장되어 입술에 고르고 위생적으로 도포 가능하며, 아침, 저녁 입술이 건조할 때 수시로 사용할 수 있다. 다만, 낮에 사용할 경우에는 입술용 선크림 제품과 사용하면 보다 더 효과적으로 에이징 케어가 가능하다.

건강하고 탄력 있는 입술로 가꿔주는 '히알루론산 + 펩타이드 부스터 립 세럼'은 10월 5일 폴라초이스 공식 온라인몰에서 만나볼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