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사이트] 김나영 기자 = '라타플랑'이 필마스크 시대 피부 트러블 관리를 위한 저자극 진정 케어 라인인 '미나리 카밍 라인' 2종을 지난 9월 1일 출시했다고 밝혔다. 

미나리는 중금속 흡수와 정화는 물론, 과잉 피지나 노폐물들로 인한 트러블 억제와 활성산소를 제거하는 항산화 작용으로 알려져 있다.

이번 신제품은 '라타플랑 미나리 카밍 토너', '라타플랑 미나리 카밍 수분크림' 2종으로, 청정 미나리 추출물과 4가지 진정 성분으로 구성된 보타닉 카밍 콤플렉스를 함유해 피부진정 및 정화작용, 유수분 밸런스 조절에 도움을 주는 것이 특징이다. 또한 3중 레이어링 히알루론산이 무너지지 않는 수분장벽을 형성하여 하루 종일 촉촉한 피부로 유지해준다.

라타플랑 미나리 카밍 라인에는 세계 5대 습지인 순천만의 청정 환경에서 자란 미나리를 사용했다. 오랜 시간 저온에서 추출하는 수비드 공법으로 효능 성분의 파괴를 최소화했으며, 순환 추출법을 사용해 유효 성분을 끝까지 안전하게 추출했다.

미나리 카밍 라인 2종의 전성분은 EWG 그린등급을 준수하였으며, 20가지 주의성분 무첨가, 알러젠 프리, 피부자극테스트 통과로 민감한 피부도 안심하고 사용할 수 있다.

한편, 라타플랑은 미나리 카밍 라인 출시를 기념하여 할인 이벤트를 진행한다. 9월 한달 간 미나리 카밍 토너 단품 구입 시, 10%의 할인혜택을, 2개 동시 구입 시 15% 할인혜택을 제공하며, 미나리 카밍 크림 단품 구입 시에는 10% 할인혜택을 제공한다. 미나리 카밍라인 2종 세트 구매 시에는 15%할인율이 적용된다.

라타플랑 신제품 및 이벤트에 대한 자세한 사항은 라타플랑 홈페이지 또는 네이버 스마트스토어에서 확인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