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사이트] 김나영 기자 = 원앤코의 프리미엄 홈케어 브랜드 라브아(LAVOIR)가 민족 대명절 추석을 맞아 감사의 마음을 전할 수 있는 한가위 선물 세트를 출시한다고 밝혔다.

라브아가 선보이는 추석 선물 세트는 '라브아 런드리 세트', '라브아 홈퍼퓸 세트', '라브아 홈케어 세트'와 '라브아 홈케어 디럭스 세트'까지 총 4종으로 합리적인 가격에 라브아의 다양한 홈케어와 프래그런스 제품을 만나볼 수 있다.

한가위의 넉넉한 마음을 담아 모두 본품 사이즈로 구성한 것은 물론 베틀로 직접 짜서 만든 친환경 보자기 포장으로 고급스러움까지 더해 소중한 사람에게 향기로운 일상을 선물하기 제격이다.

라브아의 한가위 선물 세트는 하는 일이 술술 풀리길 바라는 의미로 매듭을 양손으로 잡아당기면 한 번에 풀리는 매듭법으로 포장되어 더욱 특별한 의미를 지닌다. 보자기를 둘러싼 띠는 프랑스어로 '빨래터'라는 의미를 가진 브랜드 명에 맞춰 빨래터 명화를 넣어 향기롭게 퍼지는 즐거운 시간들을 일상에 공유한다는 라브아의 철학을 담고 있다.

라브아에서 제안하는 추석세트 중 '런드리 세트'는 99.9% 패브릭 탈취와 향 부스팅 효과를 가진 고농축 친환경 세제인 '클래식 세제'와 니치 향수의 향을 담은 '퍼퓸드 섬유유연제' 세트다. 세탁에 필수적인 제품으로 실속 있는 구성은 물론 제품력과 성분 등 기본에 충실하면서도 향기로움까지 놓치지 않았다. 이 외에도 라브아는 다양한 추석 세트를 선보이며 받는 사람의 취향에 맞게 고를 수 있어 선택의 폭을 넓혔다.

라브아의 특별한 추석 선물 세트는 공식 홈페이지에서 구매할 수 있으며 및 9월부터는 카카오톡 선물하기와 SSF샵, 갤러리아 백화점과 챕터원 등 온·오프라인 판매처에서도 만나볼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