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사이트] 김다솜 기자 = 일리앤이 21FW 로톤느컬렉션 출시와 함께 뮤즈 강민경과 함께한 가을 화보를 공개했다.
일리앤은 합리적 소비를 즐기는 2030을 위한 주얼리 셀렉트숍으로 나를 표현하고 나만의 컨셉을 완성하는 패션 주얼리 브랜드이다.
강민경은 일리앤과 함께한 21FW 화보에서 페미닌하면서도 고급스러운 주얼리룩을 선보였다. 간결한 금속라인과 섬세한 세팅의 대비로 유니크한 무드가 특징인 로톤느 컬렉션을 그녀만의 매력으로 더욱 우아하고 세련된 무드로 연출해 눈길을 끌고 있다.
강민경이 화보에서 착용한 제품은 21FW 로톤느 컬렉션 제품으로 일리앤만의 방식으로 프렌치 클래식을 재해석한 데미파인 컬렉션이다. 베이직한 디자인에 하이퀄리티의 파베세팅이 더해진 유니크한 아이템으로 조금은 특별한 데일리 주얼리이다.
일리앤 관계자는 "강민경과 일리앤이 제안하는 주얼리 스타일링으로 올 가을 겨울 시즌 감각적인 데일리룩을 완성해 보시길 바란다"고 전했다.
한편, 화보 속 강민경이 착용한 21FW 로톤느 컬렉션은 오늘(27일) 공식몰과 위즈위드에서 온라인 단독 론칭하며, 전국 일리앤 매장에서도 만나볼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