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사이트] 김나영 기자 = 달바의 '화이트 트러플 더블 마스크팩'이 런칭 직후 초도 물량 전량 완판을 기록하며 다시 한 번 제품력을 입증했다고 밝혔다. 

고기능성 제품임에도 불구하고 전 제품 저자극 임상 및 까다로운 이탈리아 비건 인증 마크 브이라벨을 획득한 제품의 완판으로 소비자에게 한 번 더 인증 받은 셈이다.

완판을 기록한 '화이트 트러플 더블 마스크팩'은 진정 농축액을 함유한 1제를 터뜨려 탄력, 영양에 탁월한 2제 세럼층과 블렌딩하여 퀵하게 진정 효과를 선사하는 고농축 진정 더블 마스크팩이다. 

사용 직전 블렌딩하여 유효 성분의 시너지 효과를 높여주는 제품으로, 1제 진정 농축액의 병풀 성분과 9종 히알루론산이 진정과 보습을 집중적으로 관리해준다. 2제 세럼 마스크는 달바만의 독자적인 탄력 성분 트러페롤TM이 더블 탄력 효과를 줘, 마스크 및 자외선으로 자극 받은 피부 각층에 수분을 공급해 촉촉한 피부를 유지시켜 준다. 

실크처럼 부드러운 극세사 시트로 피부 자극을 최소화한 제품으로 충분한 양의 세럼이 넥, 바디, 팔꿈치 등 건조한 부위 어디든 올인원 케어가 가능하다.

이에 달바는 추가물량을 급히 공수해 지난 22일 약 한시간 반동안 진행한 '카카오 쇼핑 라이브'에서 '화이트 트러플 더블 마스크팩'을 한정 수량 공개했다. 

이번 라이브에서는 평소 달바 제품을 애용하며 브랜드에 대한 진정성 있는 애정도로 소통해온 61만 뷰티 크리에이터 '소윤'이 출연진으로 발탁, 뷰티 전문 MC 지원과 함께 달바 제품 사용 팁부터, 피부 고민 해결을 도와주는 고민 상담 코너 등 시청자들과 활발한 소통을 펼쳤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