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사이트] 김다솜 기자 = 마이클 코어스가 2021 S/S 시즌을 맞아 클래식한 쇼퍼백 스타일에서 영감을 받은 스퀘어 디자인의 '싱클레어 쇼퍼 토트백'을 선보인다고 밝혔다.

이번에 선보이는 싱클레어 쇼퍼 토트백은 트렌디한 세로형 쇼퍼 디자인으로 도시의 라이프스타일에 최적화된 아이템이다.

부드러운 캔버스와 견고한 가죽 소재를 적절히 활용해 에코백, 쇼퍼백 등 다양하게 스타일링 가능하다. 트렌디한 엑스 스몰 사이즈부터 넉넉한 수납공간을 갖춘 스몰 사이즈로 구성되어 있어 실용주의적인 감성도 보여준다. 

MK 스몰 로고로 포인트를 준 미니멀한 디자인의 핑크, 바닐라, 브라운 컬러로 구성되어 있으며, 부드러운 가죽 핸들과 자유로움을 선사하는 크로스바디 스트랩은 각각의 컬러마다 가장 잘 어울리는 컬러로 가죽 트리밍되어 세련된 이미지를 선사한다.

미니멀한 무드와 실용주의적인 감성을 살린 마이클 코어스의 '싱클레어 쇼퍼 토트백'은 현재 청담 플래그십 스토어를 포함한 전국 마이클 코어스 매장에서 만나볼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