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년 10월 03일(목)

작품 촬영 끝나고 1800만원짜리 '롤렉스 시계' 플렉스한 AV 여배우의 반응 (영상)

YouTube 'つかちゃんねる'


[인사이트] 성동권 기자 = 일본 AV 배우 아마츠카 모에가 남다른 스케일의 플렉스를 선보였다.


최근 각종 온라인 커뮤니티에는 고생한 자신을 위해 명품 시계를 선물한 모에의 행동이 재조명됐다.


모에의 플렉스는 지난해 4월 그녀의 개인 유튜브에 올라온 영상에 담겨있었다.


영상에서 모에는 휴가를 맞아 괌을 방문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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휴식 중인 모에를 향해 한 스태프는 "5년 동안 고생한 자신을 위해 뭔가 큰 것을 사자"라고 제안했다.


그 제안의 넘어간 모에는 근처에 있던 롤렉스 매장으로 발걸음을 옮겼다.


약 45분 뒤 롤렉스 매장을 나온 모에의 손에는 구입한 시계의 박스가 들려 있었다.


숙소로 돌아온 모에는 설레는 마음으로 시계 언박싱을 진행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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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날 모에가 구매한 시계는 16000달러짜리였는데 이는 한국 금액으로 1800만원에 달했다.


1800만원짜리 시계를 손목에 찬 모에는 복잡 미묘한 표정을 지으며 "일 열심히 하자"라는 말을 남겼다.


이를 본 누리꾼들은 "AV배우들이 돈을 진짜 잘 벌긴 하나보다", "저 비싼 시계를 한 번에 사네" 등의 반응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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