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년 11월 22일(금)

'같은 장소'에 있는 듯한 사진 '동시'에 올려 열애설 휩싸인 로꼬♥이성경 (사진)

이성경 SNS


[인사이트] 권길여 기자 = 래퍼 로꼬와 배우 이성경이 갑작스레 열애설에 휘말렸다.


23일 각종 온라인 커뮤니티에는 로꼬와 이성경이 사귀는 것 같다는 추측글이 다수 올라왔다.


이들은 로꼬와 이성경이 거의 동시에 같은 장소에서 찍은 듯한 사진을 SNS에 게재했다고 주장했다.


로꼬는 이날 오후 5시 이후 자신의 인스타그램 스토리에 숲속에 있는 사진을 게재했다.


로꼬는 초록빛 식물들 사이에 앉아 해맑게 웃고 있다. 그의 주위에 핀 노란색 꽃이 눈길을 사로잡는다.


로꼬 SNS


비슷한 시각, 이성경도 식물원에 있는 듯한 사진을 올렸다.


이성경의 주위에도 나무와 노란 꽃이 많다. 이성경은 양손으로 턱을 괸 채 도도한 표정을 짓고 있다.


해당 사진은 온라인 커뮤니티와 SNS를 통해 빠르게 확산되고 있으며, 많은 이들은 "수상하다"라며 사귀는 사이 같다고 추측했다.


이들은 "절대 혼자서 찍을 수 없는 자세"라고 강조하며 "럽스타그램"이라고 확신했다.



사진 = 인사이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