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사이트] 김나영 기자 = 이니스프리가 그린티 바이옴을 함유해 피부 수분 장벽 강화와 수분 진정에 도움 주는 '제 4세대 그린티 씨드 세럼'의 용량을 2배로 증량한 '그린티 씨드 세럼 대용량'을 최초로 출시한다고 밝혔다.

'그린티 씨드 세럼 대용량'은 '제 4세대 그린티 씨드 세럼' 출시 이후 소비자들의 꾸준한 성원에 힘입어 선보이게 된 최초의 대용량 제품이다. 기존 제품 대비 용량을 2배로 늘리고, 가격은 22% 절감한 합리적인 가격으로 부담없이 사용할 수 있다.

'그린티 씨드 세럼 대용량' 출시를 기념하여 다양한 프로모션도 마련했다. 먼저 6월 한 달 동안 이니스프리 공식 온라인 몰에서 '그린티 씨드 세럼 대용량'을30% 할인된 가격으로 만나볼 수 있으며, 구매 즉시 뷰티 포인트 1천 점 적립도 가능하다. 해당 이벤트는 한정 수량으로 진행되며, 소진 시 조기 마감될 수 있다.

이에 더해, '그린티 씨드 세럼 대용량' 제품 구매 시 '타이벡 에코백'을 증정하는 이벤트도 준비했다. 

2020년 한 해에만 4만 개 이상 판매되며 인기를 끌었던 업사이클링 에코백의 21년 에디션으로, 환경 친화적인 소재로 알려진 타이벡 소재를 활용하여 가벼우면서도 튼튼한 것이 특징이다.

'제 4세대 그린티 씨드 세럼' 제품 중 최초로 선보이는 '그린티 씨드 세럼 대용량' 제품 및 프로모션에 관한 자세한 내용은 이니스프리 공식 온라인몰 및 전국 이니스프리 매장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