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사이트] 김나영 기자 = 메디힐이 신제품 '워터마이드 포어 타이트닝 에센스 패드(이하 '워터마이드 패드')' 출시를 기념해 오는 9일까지 이어지는 올영세일 기간 신제품 및 베스트셀러를 최대 55% 할인 판매한다고 밝혔다.

올리브영 공식 온라인몰과 전국 매장에서 동시 진행되는 이번 올영세일을 통해 메디힐은 지난 5월 선보인 신제품 '워터마이드 패드'를 최초로 할인한다. 

'워터마이드 패드'는 메디힐만의 트리플 워터풀 레시피로 강력한 수분감을 전하는 동시에 모공 케어를 돕는 에센스 패드다. 오는 9일까지 단 7일간 정가 17,000원에서 30% 할인된 11,900원에 구매 가능하다.

'티트리 맛집' 메디힐만의 티트리 라인 신제품과 인기 제품 역시 할인가에 만나볼 수 있다. 민감한 피부에 빠르고 효과적인 티트리 진정을 선사하는 신제품 '티트리 임팩트인 밸런싱 마스크'의 경우 55% 할인된 1천 3백 원대에, 트리플 티트리의 진정 케어를 패드 한 장에 담아낸 패드 '티트리 카밍 에센스 패드'의 경우 30% 할인가에 구매할 수 있다.

메디힐은 이번 올영세일 기간 '오늘의 특가'를 통해 스테디셀러인 '티트리 케어솔루션 에센스 마스크' 및 데일리 수분 마스크팩 '워터마이드 하이드롭 에센셜 마스크' 4매입 패키지를 최대 58% 할인된 가격에 선보인다. 

화제의 신제품 '티트리 임팩트인 밸런싱 마스크'를 100원 딜에 만나볼 수 있는 '선착순 특가' 이벤트도 마련돼 있어 기대를 모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