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년 10월 04일(금)

'찐연인'처럼 나와 류준열이 질투할거 같은 혜리X장기용 커플 화보 (영상)

Instgagram '1stlookofficial'


[인사이트] 지미영 기자 = 혜리, 장기용이 현실 커플 뺨치는 케미로 화보를 찍어 설렘을 자아냈다.


5일 패션지 퍼스트룩 공식 인스타그램 계정에는 혜리, 장기용의 '리얼 셀피'로 완성된 무빙 커버가 공개됐다.


공개된 커버 속 혜리와 장기용은 캐주얼룩을 입고 풋풋한 캠퍼스 커플 같은 분위기를 뿜어냈다.


혜리는 장기용의 손가락을 깨무는가 하면 입술을 쭉 내밀며 장난기 넘치는 포즈를 취해 보였다.


Instgagram '1stlookofficial'


장기용은 혜리와 밀착한 상태로 시원한 입동굴 미소를 지으며 핑크빛 무드를 더했다.


컷마다 달콤 케미가 팡팡 터지는 두 사람에 누리꾼은 "진짜 설렌다", "실제 연인인 것 같다"라며 극찬을 쏟아냈다.


한 누리꾼은 "류준열이 질투 나겠다"라며 혜리와 공개 열애 중인 류준열을 언급해 웃음을 불러일으켰다.


한편 장기용과 혜리는 오는 26일 첫 방송되는 tvN '간 떨어지는 동거'에서 호흡을 맞춘다.


동명의 인기 웹툰을 원작으로 한 '간 떨어지는 동거'는 999살 구미호 신우여와 쿨내나는 요즘 여대생 이담이 얼떨결에 한집 살이를 하며 펼치는 977살 세대 극복 로맨틱 코미디다.


Instagram '1stlookofficial'