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사이트] 김다솜 기자 = 조이그라이슨이 가정의 달을 맞아 5월 1일부터 31일까지 한 달간 여의도 '더현대 서울' 3층에 팝업스토어를 오픈한다고 밝혔다.
조이그라이슨 팝업스토어는 봄 분위기를 담은 화사한 꽃들로 공간이 연출되어 고객들의 눈과 여심을 사로잡을 예정이다.
특히, 주말 드라마 tvN '빈센조'에서 다채로운 오피스룩을 선보이고 있는 전여빈이 착용해 화제가 된 조이그라이슨의 스테디셀러 '나오미' 크로스백부터 '마고' 라인의 토트백, 사첼백 등 다양한 아이템을 멤버쉽 회원 가입 고객 대상으로 최대 15% 할인된 가격으로 만나볼 수 있다.
더불어 팝업스토어 오픈을 기념해 다양한 프로모션도 준비된다. 오는 8, 9, 15, 16일 주말 기간 동안 전 구매 고객을 대상으로 튤립 생화를 증정해 봄의 향기로움을 전달할 예정이며, 40만원 이상 구매 고객에게는 7만원 상당의 '햄튼 쇼퍼백' 증정과 함께 고급스러운 선물 포장 서비스를 제공한다.
한편, 조이그라이슨 전국 오프라인 매장에서는 5월 4일부터 30만원 이상 구매 고객을 대상으로 고급 양가죽 소재의 '헤어 슈슈'를 선착순 증정한다.
브랜드 관계자는 "5월 가정의 달을 맞아 선물을 준비하는 소비자들의 고민을 덜어주고자 다양한 프로모션을 준비했다"며, "조이그라이슨 '더현대 서울' 팝업스토어는 여유로운 공간과 다양한 아이템으로 구성되어 있어 스페셜한 이벤트와 함께 브랜드를 경험해 보시길 바란다"고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