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년 01월 21일(화)

머스트잇, 가정의 달 선물전에서 최대 65% 할인

사진 제공 = 머스트잇


[인사이트] 김다솜 기자 = 머스트잇이 오는 5월 17일까지 '가정의 달 선물전'에서 인기 명품을 최대 65% 할인 판매한다고 밝혔다.


머스트잇은 가족 또는 가까운 지인들과 함께하는 기념일이 많은 5월 가정의 달을 앞두고 특별한 선물로 마음을 전할 수 있도록 이번 기획전을 마련했다. 


어린이날, 어버이날 등 각 기념일에 어울리는 선물을 고민하고 있을 고객들을 위해 연령대별 추천 아이템과 그 이유를 함께 제시한 점이 특징이다.


또 의류, 가방, 신발, 액세서리 등 다양한 품목의 약 270여개 상품으로 구성해 기념일별 선물 선택의 폭을 넓혔다.


먼저 머스트잇은 어버이날 부모님께 선물하기 좋은 아이템으로 클래식한 멋을 지닌 프라다의 사피아노 드라이빙 슈즈를 추천했다. 해당 상품은 아버지를 위한 효도 상품으로 이번 기획전에서 54% 할인된 가격에 구매 가능하다.


넉넉한 수납공간과 심플한 감성이 돋보이는 버버리의 트렌톤 나일론 지퍼 토트백은 어머니들에게 선물하기 좋은 아이템이며, 최대 할인율이 적용된 가격에 만나볼 수 있다.


트렌드에 민감한 1020대에게 센스 있는 선물을 하고 싶다면 재치 있는 여우 로고가 매력적인 메종키츠네의 폭스헤드 반팔 티셔츠를 추천한다. 또 어떤 룩에도 매치하기 좋은 메종마르지엘라의 독일군 레플리카 스니커즈는 31% 할인된 가격에 판매한다.


이번 기획전에는 가족의 또 다른 일원인 나를 위한 추천 선물도 준비돼 있다.


첫 번째 추천 상품은 깔끔한 디자인에 실용성을 갖춘 생로랑의 메탈 모노그램 카드지갑으로 54% 할인된 가격에, 모던한 인트레치아토 디자인이 눈에 띄는 보테가베네타의 패딩 카세트백은 26% 할인된 가격에 만나볼 수 있다.


머스트잇 관계자는 "브랜드별로 고유의 가치를 담고 있는 명품은 주는 사람에게도 받는 사람에게도 특별한 기억으로 남을 수 있는 선물"이라며 "일 년에 한번 뿐인 가정의 달을 맞아 주변 사람들에게 부담 없이 마음을 표현할 수 있도록 풍성한 할인 혜택을 준비했다"고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