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년 10월 04일(금)

명품 치마 입고 '노팬티' 선언하더니 파격적인 노출 사진 공개한 염따

Instagram 'yumdda'


[인사이트] 지미영 기자 = 레퍼 염따가 아찔한 사진 한 장으로 여심은 물론 남심까지 휘어잡았다.


24일 염따는 자신의 인스타그램 계정에 "자~ 선착순"이라는 멘트와 함께 한 장의 사진을 공개했다.


공개된 사진에는 1인용 스파에 몸을 담그고 활짝 웃고 있는 염따의 모습이 담겼다.


염따는 속옷을 착용하지 않았는지 다소곳한 손 모양을 하고 있었다. 


Instagram 'yumdda'


물에 살짝 젖은 턱수염은 염따의 치명적인 섹시 매력을 최고조로 끌어올렸다.


앞서 염따는 명품 치마를 입고서는 "나 오늘 노팬티야"라고 고백해 화제를 모은 바 있다.


그런 그가 파격적인 자세로 일상을 기록하자 누리꾼은 "형 선 넘었다", "염계탕", "또 설렌다", "스팸 통째로 꺼낸 거 같습니다 형님"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코드 쿤스트, 언에듀케이티드 키드 등 동료 래퍼들도 댓글에 이모티콘을 남기며 호응했다.


한편 염따는 최근 종영한 Mnet '고등래퍼 4'에 멘토로 출연해 활약상을 펼쳤다.

Instagram 'yumdda'