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년 10월 04일(금)

초동안이라 '28살' 강승윤 옆에서도 위화감 1도 없는 '51살' 박소현 (사진)

Instagram 'lovegame1077'


[인사이트] 정현태 기자 = 방송인 박소현이 초절정 동안 미모를 자랑했다.


지난 9일 SBS 파워FM '박소현의 러브게임'은 공식 인스타그램을 통해 이날 게스트로 출연했던 강승윤과 MC 박소현이 함께 찍은 사진 여러 장을 공개했다.


사진 속에서는 박소현과 강승윤이 환한 미소를 지으며 손 하트를 하고 있었다.


강승윤은 박소현의 어깨에 손을 올리며 친밀한 분위기를 연출했다.



Instagram 'lovegame1077'


또 다른 사진 속에서는 박소현이 강승윤 앨범 CD를 들고 귀여운 표정을 짓고 있었다.


다정다감한 분위기와 함께 눈에 띄는 것은 박소현의 비주얼이었다.


올해 51살인 박소현은 23살 어린 강승윤 옆에서도 절대 꿀리지 않는 극강 동안 미모를 자랑했다.


이를 본 누리꾼은 "예쁘다", "박소현 님이 진짜 최고야"라며 박소현의 미모에 감탄했다.



Instagram 'lovegame1077'


한편 강승윤은 과거 위너로 활동하기 전 '박소현의 러브게임'에 출연해 '본능적으로'를 부른 바 있다.


그는 위너 데뷔 후에도 멤버들과 함께 해당 프로그램에 출연하는 등 박소현과의 인연을 이어오고 있다.


'박소현의 러브게임'은 매일 오후 6시 방송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