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년 10월 04일(금)

갈수록 수위 올라가 '동공지진' 일으키는 몬스타엑스 출신 원호 일상 사진

Instagram 'iwonhoyou'


[인사이트] 지미영 기자 = 그룹 몬스타엑스 출신 가수 원호가 치명적인 자태로 여심을 뒤흔들었다.


지난 2일 원호는 자신의 인스타그램 계정에 'Naps'이라는 문구와 함께 한 장의 사진을 올렸다.


게재된 사진 속 원호는 편안하게 침대에 누워 휴식을 만끽하고 있는 모습이다.


원호는 짧은 바지를 입고 탄탄한 피지컬을 과시하며 건강미 넘치는 면모를 뽐냈다.



Instagram 'iwonhoyou'


특히 보일 듯 말 듯 한 허벅지 안쪽 근육은 시선을 집중시키기에 충분했다.


지난달에도 원호는 피지컬이 돋보이는 일상 사진을 공개해 화제를 모은 바 있다.


그는 엉덩이 라인이 그대로 드러나는 반바지를 입고 꿀벅지와 힘줄을 자랑했다. 


Instagram 'iwonhoyou'


원호의 일상 사진을 접한 누리꾼은 "갈수록 수위가 올라간다", "누가 찍어주는 건지 궁금하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원호는 2019년 10월 말 대마초 흡연 의혹에 휩싸여 서울지방경찰청 마약수사대 마약혐혐의 조사를 받았다.


당시 원호는 곧바로 팀을 탈퇴하고 소속사 스타쉽엔터테인먼트를 떠났다.